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11월 말, 제22회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심포지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내사시’라는 하나의 임상적 표현 뒤에 있는, 다양한 원인과 치료 전략을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내사시의 진단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검사법을 살펴보고, 이후 치료 측면에서 세션을 구성하였습니다. 안경처방이 중요한 내사시부터 수술이 필요한 내사시, 그리고 내사시의 형태로 나타나는 다양한 특수사시까지 함께 다루고자 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증례 중심의 Film Festival과 복시 및 후유장해 진단서 작성에 대한 강의를 통해 진료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담아내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이 ‘내사시를 어떻게 진단하고, 언제 어떤 치료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전공의 선생님들께서 설문을 통해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하였으니, 회원 여러분의 특별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 함께해 주시기를 바라며, 심포지엄에서 직접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26년 10월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회장 최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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